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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1-02-20 13:07
♧ 우리 몸이 나이들면 이렇게 변한다 ♧
 글쓴이 : 해원회
조회 : 2,002  

        ♧ 우리 몸이 나이들면 이렇게 변한다 ♧


나이가 들면 인체 모든 장기의 기능은 점차 활력을 잃는다.

그러나 그 변화를 미리 감지하고 대비 한 다면,

인생을 오랫동안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.

나이가 들수록 건강 관리에 대 한 세심 한 계획을 세우고,

자신의 신체를 항상 객관적으로 평가하는자세도 필요하다.

40대이후 우리 몸에 일어나는 변화를 소개 한다.


     ■ 40대·근육

근육의 힘이 현저히 떨어진다.

20·30대 때의 힘을 유지하려면 상당 한 노력이 필요하다.

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걷기나 수영 등을 해왔다면,

이제 약간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고려할 만 하다.

그러면 체격이 더욱 단단해지며,

혈압과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.


     ★ 50대·뼈

여성이 폐경이 되면 호르몬 변화로,

나이들면서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골 손실이 더욱 악화된다.

이 같은 골밀도 감소는 종종 골절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

알아 차리지 못하기도 한 다.

골밀도 검사로 급격 한 골 손실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다.


    ★ 60대·심장

심혈관질환이 남녀 모두 사망원인 1위이다.

혈압·콜레스테롤치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은 물론,

비만·당뇨 가족력 등이 있으면 혈당치도 정기적으로 검사받아야 한 다.

과격 한 운동을 할 사람은 반드시 심전도를 찍어봐야 한 다.


     ★ 70대·치매

노화의 정상 신호인 기억의 착오에 대해 너무 개의치 마라.

나이 자체가 기억을 상기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.

간단 한 정신과 검사로 기억의 착오와 치매 등을 판단할 수 있으며,

뇌MRI(자기공명영상) 등으로 뇌 혈류에 이상으로 발생하는 혈관성

뇌질환 또는 혈관성 치매 등을 구별해 낼 수 있다.


      ◆ 눈

40세가 넘으면 렌즈(수정체)가! 탄력을 잃고,

이를 조절하는 안근육도 약해진다.

그래서 가까운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게 어려워진다.

60세가 넘으면 렌즈의 단백질 성분이 산화되고 혼탁해짐에

따라 백내장이 매우 흔히 생긴다.


     ▲ 건강포인트

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으면 백내장과 노화성 황반변성을 예방할 수 있다.

매년 안과검진을 받아 백내장·녹내장·황반변성 등을 조기에 발견,

치료해야 한 다.


    ◆ 치아

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에나멜이 깨지기 쉽다.

오래된 보철물이 분해돼서 새로운 충치가 생길 수 있다.

잇몸은 위축된다.

40대 이후 치아를 잃는 가장 흔 한 원인은 ‘풍치(치주염)’이다.

부실 한 치아 건강은 노년기 영양 불균형의 주된 요인이다.


    ▲ 건강포인트

모든 문제는 열악 한 구강 위생에서 온다.

치실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고,

6개월에 한 번 치과에서 치석을 제거하고,

보철물을 관리 한 다.


     ◆ 피부와 머리카락

포동포동 한 피부의 진피층은 점점 얇아진다.

진피층의 콜라겐 섬유소도 분해되어 피부 탄력을 잃는다.

50세가 되면 반은 흰머리를 갖고,

남자는 60세가 넘으면 부분적으로 대머리가 된다.!


     ▲ 건강포인트

피부와 관련된 문제는 대부분 햇빛 때문이다.

노화된 피부는 특히 자외선에 손상되기 쉽다.

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챙기고, 긴팔 옷을 입으며, 모자를 쓴다.


    ◆ 귀

청각신경세포가 점차 기능을 잃으면서

내이 귀도의 벽이 점점 얇아지고 마른다.

대부분 50대 중반까지는 청력이 정상이나,

60세에서 80세 사이에 25% 감소 한 다.

65세 이상 3명 중 1명은 청력에 문제가 생긴다.


     ▲ 건강포인트

청력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소음에 자주 노출되는 것을 피 한 다.

나이가 듦에 따라 일부 청력 감소는 피할 수 없다.

하지만 최근의 보청기는 크기가 매우 작고 눈에 띄지 않으면서 효과적이다.


    ◆ 여성의 섹스

폐경은 성욕과 원활 한 성생활에 필요 한 질의 윤활기능에 영향을 미친다.

질은 여성호르몬 에스! 트로젠이 감소함에 따라 위축되고 좁아진다.

성기 조직들은 얇아지고 건조해진다.

이런 변화들은 성교시 통증을 유발하고,

이는 더욱 성욕을 감퇴시킨다.


     ▲ 건강포인트

수용성 윤활제는 질 건조증을 개선하고,

에스트로젠 대체요법은 성기 위축을 줄인다.

크림제로 호르몬을 직접 질 벽에 도포할 수 있어

다른 조직에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.


    ◆ 남성의 섹스

나이 자체가 남자의 성생활을 망쳐놓지는 않는다.

50세가 넘으면 음경의 발기 강직도는 줄어들고,

사정도 젊었을 때처럼 강력하지 않다.

또 섹스에 대 한 느낌도 감퇴 한 다.

그렇다고 발기부전이 정상 노화의과정은 아니다.


     ▲ 건강포인트

심혈관계 건강을 향상시키는 모든 게 음경의 혈류를 유지하는 데

도움이 돼서 성 건강에도 좋다.

운동, 적정 체중 유지, 스트레스 제거, 금연 등이 권장된다.


    ◆ 호르몬

50세가 넘으면서 생식호르몬은 감소 한 다.

여자는 폐경이 되면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이 급격히

떨어지고, 남자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점차적으로 줄어든다.

이 때문에 우울증 등 기분변화도 생기고,

골 밀도가 떨어지고, 근육의 힘도 약해진다.


    ▲ 건강포인트

호르몬 대체요법의 효과는 긍정적이다.

에스트로젠제제를 10년간 사용하면 사망 위험률이 40% 감소하고,

그 이상을 쓰면 20%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된다.


    ◆ 비뇨기

소변을 걸러내는 신장의 효율은 떨어지고,

방광 근육도 약해진다.

고령자 3명 중 1명은 요실금을 경험 한 다.

대부분의 남자는 전립선 비대증으로 소변 보기가 힘들고,

줄기도 약해진다.


    ▲ 건강포인트

요실금 환자의 90%에서 약이나 수술로 요실금과 전립선

비대증을 개선할 수 있다.

항문 괄약근 등을 조이는 골반운동도 요실금 방지에 좋다.


     ◆ 폐

55세 전후에 폐조직 내의 단백질은 탄력을 잃으며 흉곽의

움직임이 둔해진다.

폐포는 들이마신 공기 중 산소를 폐정맥내의 혈액으로 옮기는

능력이 떨어진다.


     ▲ 건강포인트

담배를 피우지 않고, 수영을 즐긴다.

이처럼 체력을 잘 단련 한 고령자는 앉아서만 일하는 젊은이보다

폐활량이 더 클 수 있다.


     ◆ 소화기관

위액과 소화효소는 60세가 넘으면 현저히 준다.

음식물이 소장·대장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길어지고,

변비가 더욱 흔해진다.

일부 영양소는 쉽게 흡수가 안 된다.


     ▲건강포인트

과일·채소·섬유소가 풍부 한 곡물 등이 변비를 예방 한 다.

운동과 엽산 등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줄이고,

육류 섭취는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.


     ◆ 심장과 동맥

혈관벽을 싸고 있는 내피층에 지방 성분이 쌍이고,

상흔 등이 축적돼서 동맥경화가 심해진다.

그래서 심장·뇌 등 여러 장기에 혈류량이 줄어든다.

혈압이 흔히 높아진다.

여자는 폐경기전에는 심장병 발생 위험이 남자보다 작나가,

폐경 후에 남자보다 커진다.

65세가 넘으면 60% 이상에서 심장·혈관에 이상이 생긴다.


     ▲건강포인트

운동, 체중조절, 과일과 야채·곡물 위주의 식사 등이

동맥경화와 고혈압을 개선시킨다.


     ◆ 뇌와 신경

30세에서 90세 사이에 뇌는 10%가 위축된다.

뇌의 신경세포들도 밀집돼 있던 것이 엉성해진다.

업무를 구성하고 진행시키는 능력은 쇠퇴하는 반면,

언어 능력과 집중력은 그런 대로 유지 한 다.


     ▲건강포인트

정신적인 활동과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이 인지 기능을

유지하는 데 좋다.

피아노 등 손가락과 머리를 많이 쓰는 취미를 갖고,

자주 활발히 걷는 습관을 가져야 한 다.


     ◆ 뼈와 연골

50세가 넘으면 골밀도가 점차 감소 한 다.

또 관절면을 부드럽게 보호하는 연골도 점점 소실된다.

폐경기 여성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이

뚝 떨어지면서 골 손실이 가속된다.


     ▲건강포인트

하루에 몇 분 몇 시간이라도 서서 체중이 실리는 운동을 한 다.

비타민D가 풍부 한 음식을 많이 먹는다.


       ◆ 근육과 힘

나이 들면 근육의 크기와 무게가 줄어든다.

근육이 퇴화함에 따라,

신체는 휴식할 때 적은 칼로리로도 신진대사가 이뤄진다.

따라서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지방이 쌓이고 살이 찌는

결과를 낳는다.


        ▲건강포인트

어느 나이에서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의 양과 힘을

늘릴 수 있다.

또 한 스트레칭은 근육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.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⊙ 한국인 10대 만성질환(%유병률)

※ 치아우식증(충치) 15.8%

※ 피부병 15.4%

※ 관절염 7.4%

※ 요통·좌골신경통 5.8%

※ 위염·소화성궤양 5.8%

※ 고혈압 4.2%

※ 치주질환 및 치경부마모증 3.1%

※ 치질·치핵 2.7%

※ 당뇨 2.2%

※ 축농증 2.1%

         ★ 이 글은 실버넷 뉴스(인터넷방송)의 강정이 기자가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보내준 글을 옮겼습니다.
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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